뮤지컬 천국의 눈물 준 역 김준수 - “스쳐가는 배우 아닌 제대로 된 배우될 것”

연꽃 연꽃
“어딘가에 있을 법한 이야기였기에 더욱 솔깃했습니다. 운명을 넘어선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에 매료되기도 했지만, 사실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와 호흡을 맞춘다는 자체가 너무 기대됐죠. 지금도 브래드 리틀이 옆에 있다는 사실에 마냥 설렙니다.” 다음 달 1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무대에 오르는 ‘천국의 눈물’의 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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