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보다 연기로 ‘뮤지컬 신기’ 보여드릴게요

연꽃 연꽃
“가창·무대장악력, 조승우급” ‘천국의 눈물’은 5분만에 매진 “브래드 리틀과 공연 큰 경험” 흥행배우로 거듭난 JYJ 김준수 모진 시련이 오히려 단련의 기회를 준 것일까. 그는 이제 아이돌 스타에서 뮤지컬계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항상 사랑해주고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입니다. 늘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있다는 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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