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리안이 천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도리안.
안녕 도리안의 계절. 또 한 번 안녕. 이 다음 여름에 만나.
우리 리안이 태어난 지 1215 되는 날, 사랑해 리안아. http://leaplis.com/595153
우리 리안이 태어난 날로부터 1500일. 그리운 도리안.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리안아 너 2000일이 되었니..? 언제 그렇게 되었니.. 내 마음속 여전히 푸르른 새싹인 너 보고싶은 도리안, 리안아
다시 돌아온 9월, 의식하지 않아도 생각이 너에게로 흐르는 너의 계절. 잘 지내니?
사랑해 도리안.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너의 얼굴, 너의 유약함, 다시 없을 아름다움으로 두른 그 위선과 함께 시아준수 본인은 절대로 너를 이해할 수 없는 유형의 사람이라는 점까지도 다 하여 사랑한다는 뜻이야. 사랑해 리안아.
안녕, 도리안. 여전히 사랑해. 지금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