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8 17:09 연꽃
오늘 HANA와 함께 꽃을 만날 수 있겠지? 다른 타이틀들은 어느 선까지 올까
2022.03.18 17:09 연꽃
댄스콘이라 하셨으니 총출동할 가능성도 없진 않아서 두근두근
2022.03.19 02:28 연꽃
다른 의미의 총출동. 오래전 ‘수록곡들’로 꽉 채운 세트리스트. 오빠……
2022.03.19 04:49 연꽃
지니타임은 역시 백의천사
2022.03.19 07:04 연꽃

비이기도 눈이기도 한 것이 내리는 아침, 사랑인지 행복인지 분간되지 않는 이 마음을 닮은.

2022.03.19 07:40 연꽃 추천: 1 비추천: 0

‘반쪽짜리’ 인크레더블만큼은 더는 용납할 수 없었던 시아준수. 사쿠란보에서는 해도, 인크레더블에서는 양보할 수 없는 것.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해왔던 전통을 기꺼이 파훼하면서도 양보할 수 없었던. 

‘우리’

2022.07.10 23:02 연꽃
바로 그 인크레더블이 방콕의 디멘션에서 돌아왔었노라는 사실…
2022.03.22 02:18 연꽃

어쩌지 시아준수 보고싶어서. 콘서트가 이제 막 끝났는데 시아준수 보고싶어서 어쩌지. 3일치의 시아준수 충전이 무색하게도 오빠가 너무 보고싶다.

2022.03.23 13:33 연꽃
인식이가 그렇게 좋아? 그렇게 그게 보고 싶어? 하던 오빠랑, 성인식 무대 후에 우리 팬분들이 거의 못 봤던 무대라고 말해주었던 오빠랑 자꾸 눈에 어른어른.
2022.03.23 13:33 연꽃
상냥한 오빠. 오빠 얼굴 닮은 마음씀씀이 사랑해.
2022.03.24 13:12 연꽃

너무나 오랜 시간을 오빠의 모든 무대를 직접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살아왔다. 그래서 그게 학습이 되어버렸어. 오빠가 공연을 하면, 내가 보고, 오빠를 만날 수 있다는 게. 하지만 오빠가 다시금 활동영역을 넓혀서 날아가게 된다면, 그게 설령 팬들이 닿을 수는 없는 곳이라고 해도.. 또 내가 그 모든 무대를 볼 수는 없다 해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고 마음의 각오를 할 준비도 하고 있었는데..
‘팬들이 보지 못한 무대’라며 다시 내 눈앞으로 끌어와 주는 시아준수. 이런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

2022.03.25 02:03 연꽃
시아준수 사랑해
2022.03.25 15:19 연꽃
노래맞추기 게임에서 투나잇의 힌트로 ‘탱고’를 얻고 그건 나도 들으면 안다며 얼척 없어하던 시아준수 생각나서 웃음 ㅋㅋ
2022.03.30 02:38 연꽃
오빠.. 고마워.. 빠듯한 시기에 앨범으로 와준 것도, 그 앨범에 눈에 다 그려질 정도의 혼신을 쏟아준 것도 다 고마워.
2022.03.30 02:41 연꽃
오빠가 한 번씩 눈을 깜빡일 때마다 나는 하나씩 소원을 이루어가요
2022.03.30 15:16 연꽃
대면! 대면 팬사인회 소식이!
2022.03.30 22:50 연꽃

오늘자 방송 엔딩에 하나 뮤비가 나왔다는 기쁜 소식. ❣️

2022.04.15 19:28 연꽃

어제는 피식대학의 영상이 왔고, 오늘은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소식. 콘서트를 위시한 본격적인 앨범 활동은 마무리되었지만 꾸준히 이어지는 앨범 관련 활동들.. 고마워 시아준수 사랑해. 우리 막내, 오래오래 갓 태어난 아이처럼 사랑하고 아껴줄게요.

2022.04.28 00:04 연꽃
디멘션 투어 소식‼️‼️
2022.04.28 00:05 연꽃
앨범의 계절 끝나지 않았다‼️
2022.04.28 00:27 연꽃
오 어떡해 벌써 떨려요
2022.05.15 07:18 연꽃
5월 14일은 무대인사가 있는 데스노트 공연날인 동시에 디멘션 오프라인 팬사인회날이자, 타란 십주년 이브. 누구보다 오빠에게 행복이 되는 하루였기를.
2022.06.20 16:23 연꽃
6월 25일 방콕콘서트를 위해 오늘 곧장 출국한 오빠. 리프레쉬 휴가를 겸하여 방콕에서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기를❣️
2022.06.23 08:56 연꽃
우리 디멘션 백일 축하해❣️
2022.07.10 22:30 연꽃

도쿄의 디멘션. 첫날의 다리 부상으로 이튿날부터 세트리스트가 대거 바뀌는 등의 예기치 못한 일들이 있었으나, 무사히, 아름답게 마무리된 디멘션 투어. 슬픔의 행방이 재차 피어나고, 댄스콘서트가 발라드&뮤지컬콘서트로 180도 변모하게 된 와중에도 완벽한 공연을 이루어낸 3일. 단 3일로 3년의 기다림을 모두 채워준 기적 같은 시아준수.

2022.07.10 22:31 연꽃

도쿄에서의 마지막 밤 부디 단꿈 꾸시고, 날이 밝으면 어서 돌아와 주세요. 3년 같았던 3일을 꼬박 기다린 오빠의 고향땅으로요.

2022.07.10 22:33 연꽃

그런데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청천벽력 같은 소식:

시아준수, 일본 뮤지컬에 관한 이야기가 이미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혀…

2022.07.10 22:38 연꽃

도쿄의 3일이 마치 3년 같았는데, 더 나아가 일본에 ‘머물며’ 공연을 하고 싶다는 오빠 말에 철렁했어요. ‘머물며’라니요. 2007년 같은 해를 다시 살게 되는 걸까요? 오빠는 바다 건너에 있고, 나는 여기에 있는 시간을? 시아준수 우리 이야기 좀 해요. 

2022.07.11 23:10 연꽃

마지막날 토크 중 다친 것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새로운 일본어 단어를 알게 되어 기쁜 점도 있다는 말이 메이리처럼 자꾸 기억에서 심장으로 흘러들어와요. 이 긍정요정을 어쩌면 좋아.

2022.10.01 00:16 연꽃
우리 하나 이백일❣️
2023.03.10 08:27 연꽃
3월 10일, 낮은별이 내게로 흘러들어온 날.
2023.03.15 00:37 연꽃
내일이면 우리 하나 생일. 하나야, 우리 어디 좋은 곳에 함께 갈까?
2023.03.16 00:00 연꽃

생일 축하해 하나야.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생일, 정말 많이 축하해. 빠듯한 시기에 봄꽃처럼 피어나 우리에게로 와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2023.03.16 00:15 연꽃

하나의 샤타임 ♡

2023.04.19 22:12 연꽃
우리 하나 이제 백일만 있으면 500일이네? 언제 또 이렇게 사랑의 날들을 차곡차곡 쌓아왔을까. 네가 세상에 와준 400일 동안 늘 고맙고 행복했어. 앞으로도 사랑하며 행복할게. 사랑해.
2023.07.27 11:53 연꽃

우리 하나 내일이면 태어난 지 500일!

2023.07.28 12:58 연꽃
디멘션의 500일을 축하해. 어떤 시기에 어떻게 와주었던 귀한 앨범인지, 늘 사랑하며 감사하는 노래들. 사랑해 하나야. 사랑하는 내내 아름다운 눈 맞춤 놓지 않을게.
2024.02.14 11:48 연꽃

우리 디멘션 어제로 700일. 천일이 이제 1년도 남지 않았어! 천일이 오면, 1215데이도 곧!

2024.03.13 09:16 연꽃

하나야, 우리 하나 올해 생일이 코앞이네. 💕

2024.03.15 07:34 연꽃

우리 하나 생일 이브. 하나야 생일 맞이 무엇을 해줄까~?

2024.03.16 09:41 연꽃

생일 축하해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