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콘서트, 지금부터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연꽃 연꽃
[직역] 김준수, "일본 투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그런 콘서트에! 지금부터 두근두근하고 긴장하고 있습니다." 높은 가창력과 표현력, 친숙한 인품으로 한국, 일본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현재 수준급인 한국 뮤지컬계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준수. 그런 준수가 제대 후, 첫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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