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와일드혼, '이제는 모든 프로덕션이 준수의 아이디어로 가고 있어요.'

연꽃 연꽃
프랭크 와일드혼 엑스칼리버 인터뷰 중 01. 그는 곡이 품은 감성을 잘 표현해내는 한국 배우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트리플 캐스팅’이라는 한국 뮤지컬만의 독특함에 대해 “아서왕을 맡은 배우 카이, 김준수, 도겸 모두 작품이 새롭게 해석되는 매력이 있다”고 했다. 이어 “‘드라큘라’를 함께한 김준수는 세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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