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5.12.15

생일을 축하해요 오빠.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형태의 축하 중 오늘 제가 목격한 두 가지를 보내요. 나의 몫으로는 사랑을, 친구들의 몫으로는 마음을 담아 이 하루의 마지막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