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6.01.03

11월 콘서트에서 타란탈레그라만 내내 들었던 것처럼 이번에는 또 죽음의 게임만 내내 듣지. 듣고 싶은 곡이 산처럼 불어나 종종 발 구르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