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5.01.20

잊을 수 없는 명대사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데, 이 곡은 작곡도 했어!

(참신한 얘기! 하고 객석에서 소리치자) 나에게 부담감을 줬어..

요즘 감기가 흉흉해요

어메이징!

(더블앵콜 인크레더블에 망연자실하듯 풀썩 수그리며) 저길 가는 게 아니었어ㅜ

(다같이 결혼하지 않기로 약속한 후 보라보라로 신혼여행 다녀온 관객을 발각! 하고는) 봤지?! 봤지?! 이래이래!

연기력 좋네~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