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을 처음 봤던 그때처럼.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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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2

아직도 기억을 못 하겠어,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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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3

이 사진을 두고두고 보려고 여기다 올려두긴 했는데 아무리 봐도 어떻게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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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3

마음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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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3

시아준수 소년미와 예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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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3

그리고 부농요정이 화보로 남아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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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3

소설호텔 소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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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3

어, 그런데 왜 냉장고에 기대어 찍은 사진은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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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3

저 통기타가 디셈버의 추억을 이끌어 낸 바로 그 통기타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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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3

찍은 사진 엄청 많았을 것 같은데 흑흑 다 보고 싶어요. B컷도 C컷도 다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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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3

금보다 귀한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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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3

귀하디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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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시아준수 그거 알아요? 오늘 촬영현장 스케치 영상 뜨고 여섯 시간 동안 움짤만 만들었어요.. 그러려던 건 아닌데 그렇게 되었어요. 놀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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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XIA

이 비현실적인 깨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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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난 항상 아폴론이거나 디오니소스이거나 아도니스라고 말해왔는데 아프로디테 하셔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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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아아 아니지 이 불가능한 깨끗함은 디아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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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XIA

눈빛이 무구해서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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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바수니가 아름다움을 과다섭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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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XIA

찹찹찹 입모양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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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너무 귀여워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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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입모양 야무진 것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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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XIA

쨍알쨍알쨍알
삐약삐약
뺙뺙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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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귀여움에 몸서리쳐본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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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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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소름을 넘어 한기가 돌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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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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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아 진짜 진심 너무 귀여워 시아준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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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사람을 귀여움 분자로만 뭉쳐 만든 건가 대체 어떻게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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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귀여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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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해도해도 너무하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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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XIA

눈치 보는 모습은 위험하기도 한데, 또 너무 귀여워
크고 깊은 눈동자와 맑은 흰자에서 귀여움이 똑똑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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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XIA

요정요정 눈알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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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눈의 요정 눈의 나라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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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XIA

눈치 보는 거 마음 진짜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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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XIA

마음이 막..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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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XIA

이건 왜 멍한 거지.. 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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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동그랗고 예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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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X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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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마이쪄여? 마이써서 흐뭇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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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이건 내가 만들면서도 당황한 건데 다시 봐도 당황.. 시아준수 정말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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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XIA

눈치는 그만! 당당함을 시도하는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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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느닷없이 손 예쁜 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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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냉장고에 비치는 뒷모습까지 날 힘들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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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XIA

촬영용 아이스크림이 너무 얼어서 ㅋㅋㅋㅋㅋ 직접 녹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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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비치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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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XIA

막 흡혈귀가 되고 난 뒤의 드라큘라가 이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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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참 열심히 녹여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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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혀 안 시려요? 혀는 안 시린 부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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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XIA

열심히 아이스크림 녹이는 중에 누가 우리 요정을 놀라게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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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눈알 또르르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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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8.05

눈알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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