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캔디보다 삿탕
15.04.11
엘이 너무 심각하게 예쁜 것 같은데
해도해도 너무 예뻐요
딱 엘 그 자체
예쁨 그 자체
이렇게 잘라서 보니 포켓볼 안에 든 것 같네
세트장과의 어울림도 막힘이 없으세요
"저만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녹여내려고 했어요."
딱 엘 그 자체 222222
샤엘의 걸음걸이 정말 기대된다.
어깨랑 목이랑 샤엘 각도로 이케이케 해서 걸으면 ㅠㅠ 후...
이렇게 웅크린 시아준수를 한껏 볼 수 있게 되나요
이렇게 웅크린 시아준수를...
볼수록 역대급의 싱크로율. 이렇게까지 맞춤옷 같을 수 있다니.
만화에서 그대로 걸어나오셨다고 해도 믿겠어요.
엘은 워낙에 확고한 이미지가 있어서 특징적인 제스처와 자세만 따라해도 엘을 표현하고 있음을 알아차릴 수 있지만, 동시에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무척 개성적이고 독특하여 실사로 구현하려 들면 어쩔 수 없는 위화감을 동반하게 되는데 샤엘에는 그런 것이 전혀 없다.
나 정말 시아준수가 무서워지려 해
머리색 정말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