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님.. 백작님! 또 한 번 당신을 소리내어 부를 수 있게 되다니.
15.11.25
아흑흑
헤어스타일 때문인가 묘하게 꽃이 생각 나.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꽃
으으
백작님 ㅠㅠ
아아 표정 봐 입 끄트머리 살짝 말아 웃는 거 봐..
백작님표 비웃음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15.11.29
아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