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http://leaplis.com/584942
천사시아
포토제닉
왜 여깄어 부르며 잘생기는 중
옆얼굴
키가 크니까 지미집 같다며 살짝 놀란 얼굴이 사랑스러워
컨디션으로 인해 다소 가라앉아 있는 분위기의, 막공을 앞두고 정신을 가다듬기에도 여념없는 모습의 시아준수.
62쿼터 중에 1쿼터 남았다며 웃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