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서울 정동의 한 카페에서 첫 한국어 정규 앨범을 내놓은 JYJ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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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종영 직후라 피로감이 남아 있는 듯했지만 휴식기를 가진 박유천과 김준수는 비교적 쌩쌩했다. "배를 타고 부산 바다에 나가 수영하고 낚시하고 회를 쳐 먹었다"는 박유천과 "축구를 통해 김현중, 비스트의 윤두준·이기광 등 연예인 친구를 많이 사귀었다"는 김준수의 말을 듣노라면 아이돌 가수가 아닌, 20대 중반 평범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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