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선주문 30만장 대박 예고 “앨범발매, 벅차고 기쁘다”
일자 | 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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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 |
일정 | JYJ 선주문 30만장 대박 예고 “앨범발매, 벅차고 기쁘다” |
JYJ, 선주문 30만장 넘어…인기 스케일이 달라
가수 JYJ의 첫 한국어 앨범이 선 주문 예약 30만장을 돌파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JYJ는 27일 오프라인 앨범 발매에 앞서 진행된 선주문 예약이 30만장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총 10곡으로 타이틀곡인 '인 헤븐'과 김재중과 박유천이 공동 작사, 작곡한 하이 템포 팝 댄스 곡인 '겟 아웃', 김준수의 자작곡 '낙엽'이 대표 곡으로 꼽히고 있다. 이미 지난 8일 깜짝 선공개 된 '겟 아웃'은 공개 즉시 음원 차트의 1위 자리를 석권했다.
JYJ는 "오랜만에 팬들에게 앨범을 통해 우리의 음악을 들려 줄 수 있다는 것이 벅차고 기쁘다"며 "전 세계 팬들에게 월드 투어를 통해 선보였던 곡들이고 또한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 중심이기 이루어져 JYJ 그대로를 선사하는 의미 있는 앨범이다. 다양한 장르가 담긴 만큼 올 가을 앨범을 듣고 많은 분들이 행복감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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