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 (준수),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확정
일자 | 201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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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소식 |
일정 | XIA (준수),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확정 |
XIA (준수) 로서 최초의 음악 방송 출연!
XIA 준수가 음악방송 출연을 확정지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XIA 준수가 EBS 음악 프로그램인 ‘스페이스 공감’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굴지의 음악 프로그램인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출연, 관객과 교감할 수 있는 소극장 무대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준수는 동방신기에서 JYJ로 분리된 후 약 6년 동안 음악방송에 나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때문에 이번 ‘스페이스 공감’ 무대는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스페이스 공감’ 공연은 소극장에서 이뤄지는 만큼 오롯이 XIA 준수의 보컬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가득할 예정이라고 씨제스 측은 전했다. 특히, 가창력과 퍼포먼스로는 정평이 나 있는 XIA가 선보일 특별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연을 앞둔 XIA 준수는 “신중현, 송창식 선배님 그리고 제이슨 므라즈까지 너무나 훌륭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 매번 인터뷰를 통해서 소극장 콘서트를 꿈꾼다고 했는데 꿈이 이루어진 것 같다. 많은 관객들과 공감하는 시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자타공인 글로벌 아티스트인 XIA의 출연 자체가 큰 이슈다. 그동안 앨범 발매 후 국내를 비롯하여 아시아, 유럽, 남미까지 활발한 공연 활동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XIA의 많은 해외 팬들로 인해 이번 공연의 온라인 생중계 또한 고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15-03-26 09:54:00 제1보] 김준수,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확정… 기대감↑
▶ XIA 준수, 첫 음악프로그램 나간다...EBS ‘스페이스공감’ 출연 확정
▶ 김준수,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확정… “꿈 이루어진 기분”
▶ 공감 PD “김준수 공연 편견 없이 음악에 귀 기울이는 무대 될 것”
▶ XIA, 6년여만에 방송 성공..JYJ 물꼬 트일까
▶ 권석정의 뭔걱정, XIA 준수의 어렵게 핀 꽃을 잡아준 ‘스페이스공감’
“‘스페이스 공감’ 측에서 먼저 출연 제안을 주셨고 논의 끝에 출연이 결정됐다. 일본 나고야 공연(4월 7~8일)과 잠실에서 열리는 앵콜 콘서트(4월 18~19일) 사이에 마침 시간이 생겨 그때 ‘공감’ 녹화를 진행하기로 했다. 팬들의 열망 덕분에 음악 프로그램이 가능하게 된 것”
▶ EBS '공감'이 JYJ 김준수를 섭외한 이유 (인터뷰)
"출연자 선정위원회에서 김준수의 솔로 3집 '플라워'를 발표하자마자 다 들어봤고, '스페이스 공감'에 설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김준수가 서면 좋을 것 같다는 얘기가 나왔다. 이후 김준수의 소속사에 연락했고, 적극적인 의지 표현이 있어서 출연이 가능했다. '스페이스 공감'은 특성상 출연한다고 큰 인기를 얻거나 높은 시청률을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이 때문에 뮤지션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번에 제작진과 뮤지션 양측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 떨어졌다."
▶ XIA, 방송 한계가 음악성을 키우는 '아이러니'
음악의 힘이다. XIA(김준수)가 이번 앨범으로 확인시킨 것은 팬덤, 브랜드 등 몇 가지를 꼽을 수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뮤지션으로서 자존심인 듯 하다.
▶ 김준수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이 갖는 남다른 의미
▶ JYJ 받아준 EBS, MBC·KBS·SBS도 응답하라
EBS의 결정에 대중은 "용기 있고 공정하다"고 치켜세우고 있다. 그런데 사실 JYJ의 음악방송 출연은 용기가 필요하거나 굳이 공정을 강조해야만 이뤄질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가수가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건 진작에 성사됐어도 모자랄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 시아준수의 EBS 스페이스-공감 출연과 '미들맨'의 죽음
▶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공연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
이 PD는 “‘스페이스 공감’의 경우 아티스트의 의견을 100% 존중하는 편이다. (김준수가) ‘스페이스 공감’에도 출연한 적이 있었던 최고의 세션들을 모셨더라. 그 분들이랑 같이 라이브 공연을 보여줄 것”이라며 “워낙 소극장이기 때문에 다른 콘서트나 음악방송에서 하는 화려한 무대를 보여줄 순 없지만 소극장에 어울리는 소담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XIA 준수가 EBS 음악 프로그램인 ‘스페이스 공감’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굴지의 음악 프로그램인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출연, 관객과 교감할 수 있는 소극장 무대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준수는 동방신기에서 JYJ로 분리된 후 약 6년 동안 음악방송에 나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때문에 이번 ‘스페이스 공감’ 무대는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스페이스 공감’ 공연은 소극장에서 이뤄지는 만큼 오롯이 XIA 준수의 보컬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가득할 예정이라고 씨제스 측은 전했다. 특히, 가창력과 퍼포먼스로는 정평이 나 있는 XIA가 선보일 특별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연을 앞둔 XIA 준수는 “신중현, 송창식 선배님 그리고 제이슨 므라즈까지 너무나 훌륭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 매번 인터뷰를 통해서 소극장 콘서트를 꿈꾼다고 했는데 꿈이 이루어진 것 같다. 많은 관객들과 공감하는 시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자타공인 글로벌 아티스트인 XIA의 출연 자체가 큰 이슈다. 그동안 앨범 발매 후 국내를 비롯하여 아시아, 유럽, 남미까지 활발한 공연 활동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XIA의 많은 해외 팬들로 인해 이번 공연의 온라인 생중계 또한 고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15-03-26 09:54:00 제1보] 김준수,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확정… 기대감↑
▶ XIA 준수, 첫 음악프로그램 나간다...EBS ‘스페이스공감’ 출연 확정
▶ 김준수,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확정… “꿈 이루어진 기분”
▶ 공감 PD “김준수 공연 편견 없이 음악에 귀 기울이는 무대 될 것”
▶ XIA, 6년여만에 방송 성공..JYJ 물꼬 트일까
▶ 권석정의 뭔걱정, XIA 준수의 어렵게 핀 꽃을 잡아준 ‘스페이스공감’
“‘스페이스 공감’ 측에서 먼저 출연 제안을 주셨고 논의 끝에 출연이 결정됐다. 일본 나고야 공연(4월 7~8일)과 잠실에서 열리는 앵콜 콘서트(4월 18~19일) 사이에 마침 시간이 생겨 그때 ‘공감’ 녹화를 진행하기로 했다. 팬들의 열망 덕분에 음악 프로그램이 가능하게 된 것”
▶ EBS '공감'이 JYJ 김준수를 섭외한 이유 (인터뷰)
"출연자 선정위원회에서 김준수의 솔로 3집 '플라워'를 발표하자마자 다 들어봤고, '스페이스 공감'에 설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김준수가 서면 좋을 것 같다는 얘기가 나왔다. 이후 김준수의 소속사에 연락했고, 적극적인 의지 표현이 있어서 출연이 가능했다. '스페이스 공감'은 특성상 출연한다고 큰 인기를 얻거나 높은 시청률을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이 때문에 뮤지션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번에 제작진과 뮤지션 양측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 떨어졌다."
▶ XIA, 방송 한계가 음악성을 키우는 '아이러니'
음악의 힘이다. XIA(김준수)가 이번 앨범으로 확인시킨 것은 팬덤, 브랜드 등 몇 가지를 꼽을 수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뮤지션으로서 자존심인 듯 하다.
▶ 김준수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이 갖는 남다른 의미
▶ JYJ 받아준 EBS, MBC·KBS·SBS도 응답하라
EBS의 결정에 대중은 "용기 있고 공정하다"고 치켜세우고 있다. 그런데 사실 JYJ의 음악방송 출연은 용기가 필요하거나 굳이 공정을 강조해야만 이뤄질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가수가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건 진작에 성사됐어도 모자랄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 시아준수의 EBS 스페이스-공감 출연과 '미들맨'의 죽음
▶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공연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
이 PD는 “‘스페이스 공감’의 경우 아티스트의 의견을 100% 존중하는 편이다. (김준수가) ‘스페이스 공감’에도 출연한 적이 있었던 최고의 세션들을 모셨더라. 그 분들이랑 같이 라이브 공연을 보여줄 것”이라며 “워낙 소극장이기 때문에 다른 콘서트나 음악방송에서 하는 화려한 무대를 보여줄 순 없지만 소극장에 어울리는 소담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EBS 스페이스 공감 1119회
방송일시 2015-04-30 12:10
공연제목 Take My Hand
공연일시 2015-04-13 19:30
아티스트 XIA(김준수)
"신중현, 송창식 그리고 제이슨 므라즈까지 훌륭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하게 되어 기쁩니다. 매번 인터뷰를 통해서 소극장 콘서트를 꿈꾼다고 말했는데, 꿈이 이루어졌네요. 저의 음악으로 행복한 공감 얻고 싶습니다.“ - XIA
신청일시 : 4월 6일 (월) 오후 - 4월 9일 (목)
신청방법 : EBS 별도의 신청페이지를 통하여 EBS 회원 아이디로 1인 1회 신청 (1인 1매 / 1인 2매 가능), 모바일 신청 불가
선정방식 : 100% 컴퓨터 추첨 방식 (랜덤)
유의사항 :
(1) 동일한 회원정보는 1개만을 남기고 중복 삭제
(2) 지난 공연 연속 3회 불참자 제외
(3) 좌석 배치는 당일 선착순
당첨자 발표 : 4월 10일 (금)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 확인 가능. 당첨자에게는 문자메시지와 메일이 발송
▶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JYJ 결성 후 첫 음악방송 출연… 방청 신청 5만명 몰려
김준수가 출연하는 '스페이스 공감' 방청신청에 5만명이 몰려 화제다.
13일 한 매체는 "EBS 측에 확인 결과 지난 6일 진행된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편 방청 신청자는 150명 모집에 총 5만5055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3,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 신청자가 5만 명을 바라보고 있는 숫자
이 PD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많다. 신청자가 5만 명을 바라보고 있는 숫자(9일 오전 11시 기준) 정도다. 우리는 그냥 컴퓨터 돌려 선정할 것이다. 그게 제일 공정하고 다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신청방법 : EBS 별도의 신청페이지를 통하여 EBS 회원 아이디로 1인 1회 신청 (1인 1매 / 1인 2매 가능), 모바일 신청 불가
선정방식 : 100% 컴퓨터 추첨 방식 (랜덤)
유의사항 :
(1) 동일한 회원정보는 1개만을 남기고 중복 삭제
(2) 지난 공연 연속 3회 불참자 제외
(3) 좌석 배치는 당일 선착순
당첨자 발표 : 4월 10일 (금)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 확인 가능. 당첨자에게는 문자메시지와 메일이 발송
▶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JYJ 결성 후 첫 음악방송 출연… 방청 신청 5만명 몰려
김준수가 출연하는 '스페이스 공감' 방청신청에 5만명이 몰려 화제다.
13일 한 매체는 "EBS 측에 확인 결과 지난 6일 진행된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편 방청 신청자는 150명 모집에 총 5만5055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3,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 신청자가 5만 명을 바라보고 있는 숫자
이 PD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많다. 신청자가 5만 명을 바라보고 있는 숫자(9일 오전 11시 기준) 정도다. 우리는 그냥 컴퓨터 돌려 선정할 것이다. 그게 제일 공정하고 다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1215 짜잔♥
이번 ‘공감’ 공연은 김준수의 생애 첫 소극장 공연이기도 하다. 서로의 숨소리가 느껴질 만큼 작은 공간에서 김준수의 마음속에 담겨 있었던 진솔한 이야기와 나누고 싶은 음악들을 후회 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을 연출하고 있는 이혜진 PD는 “시청자와 관객이 아무런 편견 없이 뮤지션의 음악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로의 숨소리가 느껴질 만큼 작은 공간에서' 나누는 공감
진정한 의미의 사랑숨이겠어요.
@ebsspace
오직, 음악
처음부터 지금까지, 십 년이 넘는 시아준수의 시간을 관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문구이기도 해. '오직, 음악'
오빠, 이제 훨훨 날아가요. 내 손이 닿지 않는 곳이라 해도 좋아. 오빠가 마음껏 노닐 수 있는 세상을 향하여 날아가요.
'김준수'였기 때문에
<공감 공연> 전세계 온라인 생중계로 "공생과 상생" 모색해야
'공감 공연'을 인터넷으로 생중계를 검토하고 있는 시아준수의 생각은 실현되었으면 한다. EBS를 통해 독점 방송을 고집할 필요도 없다. 공중망으로 날아가든 유튜브로 날아가든 EBS와 시아준수가 동승하고 날아간다.
XIA (준수)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반응 유형 5
https://www.facebook.com/ebsstory/posts/799828116752517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공연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
이 PD는 “‘스페이스 공감’의 경우 아티스트의 의견을 100% 존중하는 편이다. (김준수가) ‘스페이스 공감’에도 출연한 적이 있었던 최고의 세션들을 모셨더라. 그 분들이랑 같이 라이브 공연을 보여줄 것”이라며 “워낙 소극장이기 때문에 다른 콘서트나 음악방 송에서하는 화려한 무대를 보여줄 순 없지만 소극장에 어울리는 소담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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