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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redible 2.0x

일자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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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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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준수와 incredible은 그냥 한몸이었으면.

    16.04.28.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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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 달고 춤추는 것 같네 ㅠ

    16.04.2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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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 잉크를 보니 전신 타란이 보고 싶어졌어.

    16.04.28.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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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한 번은 꼭 봐야 해.

    16.05.0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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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6초 즈음. 발동 직전, 운을 떼는 듯이 내리깐 시선이 매우 좋아. 7초에 이르러 리듬을 곁눈질하는 눈매도 좋고.

    16.05.0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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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동 완전 직전엔 입술에 힘이 앙 하고 모인다? 부리 땅! 처럼.

    16.05.0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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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쩜 이렇게 예뻐요

    16.05.05.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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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23초가 너무 좋아요 ㅠ

    16.05.0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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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초부터 24초까지 gif가 피료행

    16.05.0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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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gif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완전 좋아하는 안무.

    16.05.05.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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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준수 요정 맞잖아

    16.05.0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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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이는 시아준수 최고양. 

    16.05.12.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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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봐도 웃음 폴폴

    16.06.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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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영원을 저는 incredible에게 심고 싶어요.

    16.07.0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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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도록 incredible에게 사랑의 이름을 붙여주지 못했는데, 이제 불러봅니다. 사랑의 영원이라고.

    16.07.0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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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오늘) 하루의 원동력은 이만 여기, 사랑의 영원에게서 받아갑니다.

    16.07.0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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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 사랑이 또 없지.

    16.09.22.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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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그럼 이제 인크레더블 아예 빼버릴 거야 사랑스럽게 위협하던 목소리가 듣고 싶다.

    16.09.22.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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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년 기념 보러 왔다.
    17.04.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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