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에게 어울리지 않는 노래인데 너무 어울린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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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07 05:04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날갯짓

연꽃
15.09.07 05:05

이 영상을 보면 10년의 10월만큼이나 12년의 5월이 떠올라. 1집 콘서트 직전, 오빠가 트위터로 가사를 읊조려 주었던 그 밤이.

연꽃
15.09.07 05:05

오랫만에 혼자 방안에서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란 노랠 불러봤어..나도모르게 눈물이 맺히더라..공연도아닌데..근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졌어..모차르트 보고싶다

1:22 AM - 18 5월 12 Twitter for Android · 자세히


성공하기 위해 앞만보고 달렸죠..어리석은 아이.. 내안에 내 어릴적 그 아이..그도 역시 묻지요..왜 사랑해주지 않나요..내 모습 그대로..

1:30 AM - 18 5월 12 Twitter for Android에서 작성 · 자세히


나 사는동안 그저 그 귀여운 한 아이..기억속에 간직할래..돌아가진 않아..계속 나의 길을 가고싶어..돌아가는것 의미없어..날 사랑해 줄순 없나요..내모습..왜 사랑해 주지 않나요..사랑해줘요..내모습....그대로를....

1:37 AM - 18 5월 12 Twitter for Android에서 작성 · 자세히


 나두그노래가제일좋았어..^^

1:36 AM - 18 5월 12 Echofon에서 작성 · 자세히


 우리 모두 이노래를 가장 사랑했죠^^

1:38 AM - 18 5월 12 Twitter for Android에서 작성 · 자세히


 다시부를날이있을까... ㅎㅎㅎ

1:42 AM - 18 5월 12 Echofon에서 작성 · 자세히


 다시 같이 부르죠..^^

1:43 AM - 18 5월 12 Twitter for Android에서 작성 · 자세히


 노래방에서? ㅎㅎ

1:45 AM - 18 5월 12 Echofon에서 작성 · 자세히

연꽃
15.09.07 05:06

이 노래를 사랑하는 당신을 사랑했어.

연꽃
15.09.07 05:06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

연꽃
16.10.08 02:36

거슬러 시작으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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