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5.09.08 03:19

이거봐요 심각하게 잘생겼잖아. 노래보다 얼굴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니까요.

연꽃
15.09.08 03:21

뮤지컬 발라드 콘서트가 오기 전까지는 이 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연꽃
15.09.08 03:21

선물처럼 사랑처럼

연꽃
15.09.08 03:22

우리의 모든 기억에는 사랑이 주는 환희와 경외, 고마움으로 가득하다. 이때처럼, 지금처럼.

연꽃
15.09.08 03:23

노래하는 미간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연꽃
15.09.09 18:10

이 넘버로 프레스콜이 있었던가 가물가물

연꽃
15.09.09 18:11

황금빛 별가루 쏟아져내리던 조명 연출이 참 예뻤는데

연꽃
16.10.08 02:38

늘 이런 마음 처음인 것 같아.

에디터 사용하기
에디터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