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한 아름다움은 없을 것
14.05.27
14.05.29
14.05.31
17.05.25
안녕, 3년을 거슬러 만나러 왔어요.
안녕, 내 사랑의 얼굴.
만져주고 싶은 등.
4분 42초부터 여기 잘라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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