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가 마음껏 사랑할 수 있고,

마음껏 기댈 수 있고, 

마음껏 용기를 구할 수 있는 당신.


회의감이 심장 깊은 안쪽까지 바투 밀려와도 당신이 있어 내일을 놓지 않는다. 당신이 그러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그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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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ㄴ

14.07.02

제와제 컴백 축하드리려고 왔는데 오늘도 힘내십시오, 이 말을 드리고 가는군요. 이 말이 지겨우시더라도 그래도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힘 드리고 싶습니다. 동참할 거 있음 소환주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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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7.04

고마워요, 말만으로도 큰 힘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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