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울었는지 모르겠는데 트윗을 보자마자 그냥 막 눈물이 나왔다. 이 사람은 항상 이런다.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이 폭주하는지 알고 있다. 말 한마디도 이렇게 가슴에 박히도록 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당신은 나를 모르는데 마치 당신이 나를 어루어 만져 주는 것 같다. 참 따뜻하고, 상냥한 그대.
오늘 첫2회를 무사히 마친 기념샷ㅋ밤공 1막 끝나고 인터미션에 한컷! 그거알아요?여러분들이 엄청나게 집중을한다는 느낌이 무대위까지 전해져요~그 에너지로 노래합니다.고마워요. 그이름만 속삭여도 내 세상은 떨려~ @1215thexiahtic 2014년 7월 19일 오후 10:21
그거알아요?여러분들이 엄청나게 집중을한다는 느낌이 무대위까지 전해져요~그 에너지로 노래합니다.고마워요.
그이름만 속삭여도 내 세상은 떨려~
@1215thexiahtic
2014년 7월 19일 오후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