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력 3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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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째 오늘, 김준수 (XIA)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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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 Tarantalle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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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2.05.11
자꾸 실없이 웃게 된다
연꽃
12.05.11
싱글즈 이상의 충격인걸.
연꽃
12.05.11
시아준수 정말.. 이만큼 알았다 싶으면 이다음으로 나타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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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실없이 웃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