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력 3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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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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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므
12.06.22
마음이 아플 정도로 행복하다
좋다
오빠가
유므
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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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오빠의 눈물이 아프지 않았다. 그때 그 순간에 오빠가 흘려보낸 감정에서 나는 행복을 읽었다. 뿐만 아니라 오빠와 나의, 공연장 안 모든 사람들의 감정이 일제히 맞물려서 같은 깊이의 감동을 향해 달려가는 느낌을 받았다. 무형의 감정이 그렇게까지 아름다운 형태로 빛이 날 수 있었던 건 역시 오빠의 마법이었을까? 몇 번을 곱씹어도, 몇 번을 되새겨도.. 그 감동과 행복이 결코 줄지 않는, 동화에나 나올 법한 행복한 엔딩이었다.
연꽃
17.06.23
눈물의 낙엽, 낙엽의 눈물. 12년 5월 20일의 시아준수.
연꽃
17.06.23
낙엽이 아름다운 이유는 당신이 부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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