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all the gin joints in all the towns in all the world,
he walks into mine.
생각나는 말
댓글 '8'
@yunartistic 좋아하는 이로부터 이름이 불려지며(왜 꽃이란 시도 있잖은가.) 응원받는단 건,없던 기운도 샘솟게 하는 멋진 격려! 준수씨의 트윗이 열악한 시설 속에서도 성실히 훈련하는 한국 피겨 주니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피겨 팬으로선 참 고맙네요^^
시아준수의 마음 씀씀이는 딱 이런 따스함, 이런 깊이.
@315hojung @junelee1028 꿈인 것 같아... 우리 몸풀때 노래 들으면서 행복해 했었는데..♥
그 따스함을 전해 받게 된, 예상치 못했던 만큼의 행복.
시아준수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기쁨 일 번지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