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력 38년
51
일째 오늘, 김준수 (XIA)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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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7시쯤에 잠이 깨버렸어..어제 일찍잔것도 아닌데...고요한 아침이다..음..하루하루..그안에서 참 많은 경험을 한다..오늘은 또 어떤 시련으로..아님 어떤 기쁨으로 날 채우려나..그게 행복이면 좋겠다..모두 다 같이 나눌수 있는 그런 행복.
@1215thexiahtic
2012. 3. 20. 9:37 AM
사랑해 마지 않는 그의 마음씨, 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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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연꽃
14.09.27
오늘의 당신이 행복하다면 좋겠어요.
연꽃
14.09.27
'정직하고 안전한 호텔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인사에도 그만 감동해버렸어
연꽃
14.09.28
이제 2012년 5월. 막공 직후의 트윗들은 여전히 아프다.
연꽃
14.09.28
우리는 영원속으로 안식과 자유를 향해 떠난거니까 울지마세요....^^
@1215thexiahtic
2012. 5. 3. 12:37 AM
연꽃
14.09.28
그리곤 2012년 5월 15일부터 그해 내내 행복기..^^
연꽃
14.09.30
쭉 복습하면서 깨달은 건데 올해는 공식 축구가 한 번도 없었고ㅜ OST도 아직 없다
연꽃
14.09.30
엘리자벳 재연 막공 때 트윗들은 지금도 여전히 멋있고 고맙고 설레고 벅차고
연꽃
14.09.30
복습 다해썽
연꽃
14.10.01
늘, 지금 이 순간의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라
연꽃
14.10.01
10월에도 매일매일이 오빠에게 좋은 하루이길
연꽃
14.11.27
OST는 왔지롱 >.<
연꽃
15.01.13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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