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65'

송이

17.03.03

핵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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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근데 꽃에서 뭔가 청년냄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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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처음 꽃을 들었을 때는 여기 출발선에 서 있는 나를, 저만치 걸어간 오빠가 뒤돌아보며 어서 와 하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같이 이마만큼 걸어와서, 여기까지 걷게 해준 꽃을 뒤돌아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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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04. 나의 밤

송이

17.03.03

나의 밤 ㅠㅠ 앨범만 처음 들었을 때 꽃 다음 차애였던 나의 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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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와, 목소리 숨 턱 막히는 것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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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숲 속에서 길을 잃은 느낌으로 들어주세요.'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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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당신의 노래들에 담긴 아픔, 이별, 슬픔 전부 당신은 모르고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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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05. Out of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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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아, 기분 이상해.

송이

17.03.03

엣지미 넘침.

송이

17.03.03

2분 15초 여기 뜨뜨뜨-뜨뜬-뜨뜬 영상으로 봐야하는뎈ㅋㅋ 어깨춤 각자 재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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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아오컨이 진짜 잘생기긴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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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한 번 더 듣죠.

송이

17.03.03

언제까지~어깨춤을~추게할꼬야~!

송이

17.03.03

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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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mr cut .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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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06. X Song

송이

17.03.03

최애ㅠㅠㅠㅠ최애ㅠㅠㅠㅠㅠ송아ㅠㅠㅠ송이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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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시아준수 목소리 예쁘고 잘생기고 섹시한 거 봐.

송이

17.03.03

안무 자동재생 ㅠㅠㅠㅠㅠ 안무까지 엣지넘치고 힙하고 세련미 끝장 나고요 ㅠㅠㅠㅠ

송이

17.03.03

한 번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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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mr cut 피료행... 속삭이는 음성 반주 없이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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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아기사자처럼 앙 다물어 맺는 음성도 반주 없이 들어보고 싶고..

송이

17.03.03

콘서트 가고 싶어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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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07. License To Love

송이

17.03.03

가사 뭔데 지금이랑 싱크 돋는겁니까

송이

17.03.03

매일 밤 잠들 때마다 꿈속에 넌 항상 웃곤 해 그러다 넌 또 사라지지

매일 아침 눈 뜰 때에 널 부르다 또 잠이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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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구름조각도 별도 따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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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말만 해 오빠.

송이

17.03.03

말만 해 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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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08. Musical i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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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와 목소리 사랑스러운 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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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오빠가 바라보는 뮤지컬은 언제까지나 오빠의 꿈을 그리는 아름다운 대상이었으면 해.

송이

17.03.03

리안맘 리안이 지분 주장하고 싶습니다만 (랸맘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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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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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09. Love You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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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love you more라면 역시 4월의 23일. 첫 등장하던 순간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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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말도 안 되는 사랑의 현신이었던 그 순간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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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모든 위로와 다독임이었으며 사랑의 총체였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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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너의 세계에 사랑을 피울 테니, 그를 일러 시아준수라 하렴. 내 세계의 신이 그렇게 속삭였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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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10. F.L.P.

송이

17.03.03

콘..서...트.................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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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개구쟁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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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11. Hello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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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마지막 얼굴로 웃어주어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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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그 웃는 얼굴 덕에 1년 9개월의 hello hello가 쓰리지만은 않을 수 있게 되어서, 버겁지 않게 꺼내어 볼 수 있는 기억으로 만들어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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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전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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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03

12. 그 말 참 밉다

송이

17.03.03

가수 입덕하기 전까진 주로 이런 스타일 가수인 줄 알았습니다만. 빙산의 일각이었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