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 내 귀에 닿는 유일한 소리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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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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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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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07

여러분은 지금 잘생김을 듣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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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07

시아준수는 귀여움도, 아름다움도, 심지어는 잘생김마저도 감각적으로 실체화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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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0

02.


출처 아시아의 별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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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0

오늘의 노래는 애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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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0

울지 말아요 사랑이여 당신은 울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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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0

아아 콘서트 가고 싶어 온몸으로 시아준수 소리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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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0

그 목소리에 꼭 안기는 것도 같고, 그의 목소리와 살포시 손을 마주 잡으며 이야기 나누는 것도 같았던, 소리가 모든 감각을 대신했던 그 공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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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0

매일 보는데도 매일 당신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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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0

그의 목소리는 내가 찾은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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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0

오빠 목소리가 보물이란 거, 오빠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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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0

오빠가 듣는 오빠 목소리는 어떤 소리예요? 오빠가 듣기에도 이렇게 예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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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0

오빠가 듣기에 실망하지 않을만한 목소리가 나올 때까지는 노래한다 했으니까, 뒤집어 생각하면 혹 오빠가 듣기에 '만족스러웠던' 목소리도 있었을까. 그건 어떤 소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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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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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2

오늘의 노래는 왕자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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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2

딱히 신데렐라를 보고 와서 그런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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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2

고작 3개월인데 너무도 오랜만인 것 같은 이 목소리. 3집이 오기 전까지 족히 두 달은 푹 빠져 있었는데, 한 달 새에 이렇게 새롭게 들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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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6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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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6

오늘의 노래는 A Lover's Conce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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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6

아름다움이 번지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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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6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의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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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6

시아준수이기에 가능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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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6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은 밤, 내 귀에 닿는 유일한 소리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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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6

상냥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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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6

오빠 그거 알아요? 내가 일본어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오빠가 발음하는 야사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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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6

오빠의 목소리도, 차임벨 소리도, 꺄르르 번지는 웃음 소리도 전부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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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0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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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02

오늘의 노래는 My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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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02

발음이 참 동그랗고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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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02

마음까지 사르르 녹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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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15

오늘의 노래는 다시 03.

왕자님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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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6.15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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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6.15

눈물과 같았던 장마가 그치면 사랑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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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6.15

풀샷이 거슬리지 않는 유일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