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8 12:15 연꽃

다시 돌아온 꽃.

2015.05.28 13:15 연꽃

스트리밍만 하고 듣지는 못하는 고통. 앞에 40초 정도 들었더니 더 견디기 힘들다.

2015.05.28 16:55 연꽃
작년 샤데이 오자토크
2014 샤데이

미정도 아니고 모른다도 아니고 쉿, 비밀이었던 시아준수의 엠바고가 허락하는 올봄의 마지막 선물.
2015.05.28 18:17 연꽃

어디까지 가능한지 놀리는 것도 같고 노니는 것도 같은 시아준수의 목소리 넘나들기. the game begins는 정말 게임의 시작이었다. 엑스송 리믹스는 그 두 번째 놀이.

2015.05.28 23:36 연꽃

musical in life 를 들을 때마다 시아준수가 너무 좋아서 참을 수 없어져요.

2015.05.29 19:57 연꽃

오늘도 시아준수가 너무 좋아요. 어쩌면 좋죠.

2015.06.16 03:33 연꽃

꽃아. 

하고 부르면 네가 뒤돌아, 우리가 눈 맞추는 상상을 해.

2015.06.16 12:15 연꽃

2024.05.28 07:25 연꽃

우리 뉴엑스송. 9년 후인 오늘에는 너의 어마어마한 밴드라이브가 왔다는 벅차게 기쁜 사실. 오늘의 첫곡을 9번째 생일을 맞이한 너에게 헌정해. 사랑해. ♡  https://youtu.be/GX7oUUbbK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