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su with Friends Final.mp4_20150918_213334.495.jpg

3분을 넘기지 못하고 숨 고르기 위해 재생을 멈추었다.


댓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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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준수씨 이제 뭐 준비하시는 거예요?

저여~? 이제 바나나 보트를... 우선은 워밍업으로 탈려고. 구명조끼를 입었습니다. (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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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아아 부리부리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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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15분 4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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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심장에 너무 무리가 와 ㅠ 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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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엄청난 사랑스러움. 시아준수라서 가능한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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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Junsu-with-Friends-Final.mp4_20150919_004049_.jpg

신이시여. 당신이 의도한 사랑스러움이 이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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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기억해, 1549. 내가 오빠의 사랑스러움에 (또다시) 함락당한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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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바나나보트에 앉은 자세 굉장히 귀엽다. 바나나보트는 이렇게 앉아서 타야 하는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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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15분 49초의 쌍둥이 16분 1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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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셀카봉은 아닌데 무엇으로 찍는가 했더니 팔목에 찬 카메라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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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16분 11초 이 부분 필히 gif 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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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바나나보트가.. 이렇게 귀여운 원리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su with Friends Final.mp4_20150919_010147.7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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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누구신지 몰라도 시아준수에게 팔목 카메라 채워주신 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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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시아준수.. 16분 40초부터 42초까지 바나나보트 타고 신나서 몸을 들썩들썩 하는 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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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눈 감고 고개 조금 든 채 강바람 만끽하며 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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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앗 오빠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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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배가 홀랑 뒤집어지면서 물보라 맞으며 입수했는데, 그것도 좋은지 마냥 웃는 얼굴로 다시 배를 향해 가서는. 물 먹은 팔목의 카메라를 향하여 "너어무 좋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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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나에게 만약 금도끼 은도끼와 그것을 잃어버릴 연못이 있다면 그 전부를 헌납하고 시아준수를 허락해달라 청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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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언제까지고 오빠가 이렇게 웃는 나날, 내게는 그런 오빠를 볼 수 있는 나날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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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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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아무리봐도 바나나보트 착석 자세가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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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틈틈이 팔목 카메라 내려다보며 이 표정 저 표정 짓는 얼굴이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는 걸까. 물론 되지. 시아준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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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오빠가 몸을 통통 들썩일 때마다 물에 젖은 머리카락도 나폴나폴 같이 일어서! 엄청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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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Junsu-with-Friends-Final.mp4_20150919_013509.jpg

위대한 원정을 마치고 막 돌아오신 물의 요정☆ 수상레져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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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핀 나간 것도 상황과, 오빠 표정과 어울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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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19분. 시아준수... 진짜..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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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19분 7초. 팔자 눈썹으로 한껏 한껏 웃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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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천사한솔이 얼굴이 너무 하얗다며 음소거로 웃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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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온 미간으로 라면의 맛있음을 표현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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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아~ 블록쩜프가 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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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Junsu with Friends Final.mp4_20150919_015949.419.jpg

촬영기사님 정말 무서울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앵글을 유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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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그쵸? 사랑스럽죠? 너무 예쁘죠? 웃는 얼굴이 완전 천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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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근데 오빠가 한 수상레져 재밌어 보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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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헉. 발로 물장구. 헤엄치는 거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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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23분 40초. 물보라 맞느라 제대로 뜨지도 못하면서 신나서 웃는 눈, 솟은 볼, 올라간 입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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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저는 사실 여행을 제일 좋아해서.. 여행은 저의 취미이자, 제가 또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는. 계속, 계속 이 엔진이 꺼지지 않고 달릴 수 있는, 유일한 또 그런 거거든요. 원천? 같은 거거든요. 그래서 여행이라는 게 저한테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인데, 여행이란 거를 계속 저는 어느 나라가 됐든 계속 꼭 필요로 한 것이고. 그게 또 이 친구들과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이 더 기쁘고 행복하겠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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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아.. 지금 시간 새벽 2시 26분. 예상하지 못한 푸드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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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물놀이하고 허기져서 밥도 크게 한 수저 뜨고, 젓가락질도 열심히 이리저리 하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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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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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저희끼리 장난으로 얘기하면서 얘기하는 게, "다음 생엔 김준수로 태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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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19

정말로, 별명처럼 '천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