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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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웨이브가 이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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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아랫입술 앙 물면서 시동 거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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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자꾸 입매를 올려 살짝살짝 웃는데, 너무 매혹적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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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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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오늘 니가 리드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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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58:20....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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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음악이랑 밀고 당기기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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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토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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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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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59:10
"제가 사실, 나약한 소리 정말 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라 웬만하면 얘기 안 하는데.. 오늘 솔직히 컨디션이 좋진 않아요(웃음). 그래서, 하지만! 어.. 더 집중해서, 오늘은 테크닉이 아닌 감성으로 더 부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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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59:40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자 지금부터는!
~지니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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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01:05:00 아 어뜨케 하라는 거야..
찡찌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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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01:05:22 아니 이젠, 모 실태! 이제 모 소원 들어서 할려구 하면 이제 실태 이제 뭐! 우리 집에 와요 같이 놀게~ 뭐얗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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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01:05:40 내가 이 귀요미를 오늘을 끝으로 진짜 안 할 거야 나...하고 새초롬하게 웃는거 모양....ㅠ

01:06:40 얼척이 없당

01:06:55 지금 콘서트지 만담하는 그런 겧ㅎㅎ 아니에옇ㅎㅎㅎ 뒤로 넘어가며 웃어. ㅋㅋ

01:08:30 귀요미 하라는 거야 하지 말라는 거양? (하지망!) 하지마? 괜찮겠어요...? 귀요미 하고 하나 더, 두 개 해줄게 두 개!

01:09:03 귀요미 시작하려다가 쓰러져 웃는 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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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시~ㅈ.. 목소리 기어들어가는 거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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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01:10:15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나오자 물 머금고 볼 보글보글
01:12:40 넥타이가 없어요 지금..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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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12. 11시 그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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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아, 얼빠를 공격하는 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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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목소리가 부슬부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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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적막조차도 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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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한숨처럼 퍼트려지던 소리가 순식간에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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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그리곤 다시 안개처럼 잦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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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니가 없다며 바스러지는 독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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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13.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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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아, 잘생긴 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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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사랑은 내게 미치도록 슬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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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테크닉을 압도하는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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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으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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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14. Thank U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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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자 여러분~ 이 노래, 같이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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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천장은 왜 보여주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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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천사시아 강림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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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01:26:55 앗.. 엄청 사랑스러운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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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처음 봤는데 계단이 꽤 높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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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01:27:55 이건 널 위한 노래애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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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박수춤 너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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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01:28:10 !!!!!!!!!!!!!!!!!!!!!!!!!!!!!!!!!!!!!!

http://leaplis.com/xe/24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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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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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애드립 넣으며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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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디스크 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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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토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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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십대가 신기한 쥰쮸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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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십대분들이 여기 왜 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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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우울해지라고 한 얘기가 아니라, 신기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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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02:22 

"귀,귀,귀,귀,귀엽다구요? 지금, 십 대가. 해봤자 열아홉 살인데~? 스물여덟, 귀엽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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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오빠의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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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보노라니 상념 없이, 마구마구 평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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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사랑이란 게 이런 건가 봐. 보면 좋고, 웃으면 따라 웃고, 같이 나눈 기억에 맞장구도 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채워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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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우리 모두가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우리 모두 외롭지 않습니다. 나무도 친구가 될 수 있고, 하늘도 친구가 될 수 있고.. 뭐 사이비 교주 같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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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