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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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감사합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고. 올해에 또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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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오빠는 오빠의 약속을 지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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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2층 3층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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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01:01:18 어리고 스윗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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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도닥임처럼 끊이지 않는 박수 소리 듣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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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01:02:28 공연을 완수한 아티스트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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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감사합니다! 올해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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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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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엔딩크레딧: 포스터 촬영현장의 오빠, vcr 촬영 중인 오빠, 연습실의 오빠, 리허설의 오빠, 꽃받침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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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그리고 스케치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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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오늘 즐거웠어?

나두^^

새해에도 나와 함께 해줄꺼지?

조심히 가

사랑해.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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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그리고 이제 메이킹 (디스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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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민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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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짜장면 만드러 줄게", 이게 이거였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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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목소리 왜케 발랄하고 상큼상큼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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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아, 내지르는 생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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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기침하는 데 왜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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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아 내 핸드폰! 내 핸드폰 어딨어요~?"

핸드폰 찾아 헤매며 구두 소리 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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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오늘만 버티자. 어떻게 좀 해보자.
아니요, 요번에만. 요번에만 먹어요. 제가. 요즘 뮤지컬이랑 병행하면서 사실 목의 컨디션이 안 좋은 편이라. 관리를 제가 잘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요번에는 아, 어쩔 수가 없었어요.
아 진짜 힘들다 힘들어.
저 이렇게 공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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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어디에서든, 언제든 흥얼흥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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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무대 안쪽에서 보는 공연하는 오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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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공연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이 짊어진 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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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노래, 목 관리, 무대 준비, 무대.

다시 노래, 목 관리, 무대 준비, 무대.

다시 노래, 목 관리, 무대 준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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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10:34 "목소리 아까부터 좋아진 것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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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앵콜) 틀으셔도 돼요! 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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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프로와 요정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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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7

DISC03_MAKING.mp4(DISC03_MAKING)_20151227_080735.479.jpg

"정말 오늘 드디어 한 해가 저물고, 2014년도가 찾아왔는데. 더군다나 이 2014년도 해가 바뀌는 이 시점에 팬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구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꼭 여러분들과 함께 같이 이렇게 무대에서 지내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의 좋은 기 받아 올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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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8

차오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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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8

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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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2.28

언제나 '열심히'와 '다음'을 약속해주는 오빠에게 저 역시 있는 힘을 다한 사랑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