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리안이 천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도리안.
안녕 도리안의 계절. 또 한 번 안녕. 이 다음 여름에 만나.
우리 리안이 태어난 지 1215 되는 날, 사랑해 리안아. http://leaplis.com/595153
우리 리안이 태어난 날로부터 1500일. 그리운 도리안.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우리 리안이 이제 다섯 살. 생일 축하해 리안아. 오늘 저녁에는 아더일 오빠가 기다리고 있어서 더욱 기쁜 날. 사랑해 도리안.
가장 멋진 도리안 그레이 안녕♡ 오빠가 무려 처음으로 수식어까지 붙인 애드립의 첫 타자가 우리 리안이라니. 8일부터 계속 행복 충만한 거예요♡
리안아 너 2000일이 되었니..? 언제 그렇게 되었니.. 내 마음속 여전히 푸르른 새싹인 너 보고싶은 도리안, 리안아
리안아 여섯 살 생일을 축하해. 늘 사랑해. 언제나 그리워하고 있단다.
다시 돌아온 올해의 4월 4일. 우리 리안이 프로필 사진 공개된 날. 오빠 사실 저는 4월부터 도리안의 계절을 산답니다. 올해의 봄에는 도리안으로 돌아와주는 오빠가 계셔서 더 특별하게 행복할 걸 알아요. 🧚
다시 돌아온 9월, 의식하지 않아도 생각이 너에게로 흐르는 너의 계절. 잘 지내니?
사랑해 도리안.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너의 얼굴, 너의 유약함, 다시 없을 아름다움으로 두른 그 위선과 함께 시아준수 본인은 절대로 너를 이해할 수 없는 유형의 사람이라는 점까지도 다 하여 사랑한다는 뜻이야. 사랑해 리안아.
도리안을 사랑하면서도 1년 동안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밖에 듣지 않는 건 들으면 모든 것이 지나치리만큼 생생하게 떠올라 고통스러워서. 이렇게나 생생한 데 다시 없다는 사실이.
사랑해 도리안 네가 오지 않는 계절에도 언제나
4월 4일 ♡ 도리안이 처음 와준 바로 오늘 ♡
그리운 도리안, 사랑하는 도리안. 생일을 앞둔 도리안. 리안아 보고 싶어. 늘 기억하렴. 내가 사랑의 주로 삼은 이는 오빠고, 사랑의 주님 바로 다음은 다른 누구 아닌 너라는 걸.
안녕, 도리안. 여전히 사랑해. 지금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