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6'
profile

연꽃

16.04.11

아이 순해라

profile

연꽃

16.04.11

시아준수 옆얼굴 나 정말 좋아행

profile

연꽃

16.04.11

솔직히 한 번에 10분 이상 보기 너무 힘들다.

profile

연꽃

16.04.11

이런 시아준수 너무나 오랜만이라 너무나 귀해서.

profile

연꽃

16.04.11

"재중이형, 다시 얘기해주께! We are the team. I'm! not! competition."

profile

연꽃

16.04.11

믹키유천이 시아준수 부르는 소리(준수야~)를 굉장히 오랜만에 듣네.

profile

연꽃

16.04.11

43분 40초 집 떠나와 훈련소로
45분 29초 집 떠나와~

profile

연꽃

16.04.11

"나는, 그뭐야.. 태음인이라 안돼요, 닭은."

profile

연꽃

16.04.11

요기 소파에 동그랗게 앉아있는 거 왜케 귀여워?


JYJ_ kor.mp4_20160411_171843.063.jpg

첨부
profile

연꽃

16.04.11

45분 55초 인형 같앙.

profile

연꽃

16.04.11

ㅋㅋ 오빠 또 가위바위보 이겼넹.

profile

연꽃

16.04.11

profile

연꽃

16.04.11

47분의 시아준수 뭐지?

profile

연꽃

16.04.11

왜 이렇게 모찌모찌해?

profile

연꽃

16.04.11

모찌모찌모찌모찌

profile

연꽃

16.04.11

톡 튕겨보고 싶다

profile

연꽃

16.04.11

47분 50초 ㅋㅋ 발동동ㅋㅋㅋㅋㅋ

profile

연꽃

16.04.12

48분 34초

"반쪽짜리 두 개니까~! 둘이 다시하자!"


JYJ_ kor.mp4_20160412_151054.172.jpg

첨부
profile

연꽃

16.04.12

샤로몬이네. 샤로몬이야.

profile

연꽃

16.04.12

49분 40초

profile

연꽃

16.04.12

"근데ㅇ~ 둘이서 잡으면 앙대요?"

profile

연꽃

16.04.12

위기대처능력 탁월하고도.

profile

연꽃

16.04.12

50분 26초♡

profile

연꽃

16.04.12

50분 54초 닭장 속 종종걸음. ㅋㅋ

profile

연꽃

16.04.12

아이씽! 시아준수는 아이씽 발음도 귀여워♡

profile

연꽃

16.04.12

54분 40초

"여러분들은 지금 김준수가 닭털을 뽑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JYJ_ kor.mp4_20160412_152951.201.jpg

첨부
profile

연꽃

16.04.12

오빠 웃으면서 뽑아.. 헐 멋있어..

profile

연꽃

16.04.12

오빠 닭털 뽑는 남자양.. 헐 멋있어

profile

연꽃

16.04.12

Q. 털도 뽑았잖아요? 어떠셨어요?

A. 어, 그쵸... 뽑히더라고요 그래도. 생각보다 수월하게. 그래도 영상 보면 인상을 쓰고 있을 거예요. 할 건 다 하지만, 인상 쓰면서 닭 뽑앟ㅎ

profile

연꽃

16.04.12

어떠셨어요? 와 대답 사이에 바닥으로 또르르 떨구어지는 시선. ㅋㅋㅋㅋ

profile

연꽃

16.04.12

그나저나 인상이라니. 인상 쓴 미간과 웃는 얼굴이 구분되지 않는 화질 슬프네요.

profile

연꽃

16.04.12

55분 20초 시아준수 웃음소리 어떡해

profile

연꽃

16.04.12

웃음소리.. 여기 다시 늪인 거 같은데.

profile

연꽃

16.04.12

55분 30초 옆얼굴!

profile

연꽃

16.04.12

56분 27초 시아준수 어깨로 웃는 거 너무 좋아.

profile

연꽃

16.04.12

56분 32초 온몸으로 웃는 시아준수도 너무 좋아 ㅠ

profile

연꽃

16.04.12

profile

연꽃

16.04.12

56분 52-55초 헉

profile

연꽃

16.04.12

ㅠㅠ

profile

연꽃

16.04.12

완전 순둥이

profile

연꽃

16.04.12

"내,내가 니가튼 아빵 피료엄성"

profile

연꽃

16.04.12

발음 먹히는 거 진짜 너무하잖아

profile

연꽃

16.04.12

"우,우리 한 번 해보자!" 이런 말투 쓸 땐 소년만화 주인공 같아. 

profile

연꽃

16.04.12

보이스카웃 시절의 시아준수는 얼마나 사랑스러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