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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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결국 일일 도우미로 모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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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역시 찡찌이가 바라면 무엇이든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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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1시간 50분 28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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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여러분은 제가 지금 호.박.채.를 썰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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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닭 잡을 때보다 더 정색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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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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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이케이케 다 넣고 본인이 더 놀라는 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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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아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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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마늘꾹이 불러온 눈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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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세상 제일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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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이거 씨스면 되는 거죠? 이거쌀을 씨서야 되잖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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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JYJ_ kor.mp4_20160609_184438.065.jpg


결국 아예 뒤로 물러난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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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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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1시간 52분 10초 여기 웃는 거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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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측정 불가의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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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손은 왜 이렇게 또 페또처럼 접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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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시아준수 진짜 이럴거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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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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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와... 다음날 아침의 시아준수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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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동그라미들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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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그래도 흰쌀밥 성공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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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1시간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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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맛 보고 "음음~ 좋아좋아~" 목소리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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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JYJ_ kor.mp4_20160609_185612.216.jpg

"지짜 이거 만든거 이짜나요.. 계란 후라이랑 이거밖에 없ㅇ..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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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새로촘한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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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쑥스러운 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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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식탁에 기대다시피 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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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밥이 기본인데~ 밥이 잘되어야 이런 걸 먹을 수 있는 건데~"

믹키유천 계속 밥 칭찬하는데 눈이 진짜 진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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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칭찬받은 눈꼬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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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다음날 아침의 시아준수 진짜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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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모 이로케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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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1시간 54분 34-5초 "아우 밥은 하징ㅇ" 여기 발음 먹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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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준수야 고마워 오늘 하루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하게 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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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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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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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고른 사진 사실 오빠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고른 건 아닐까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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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라면 스프 넣는 거 찍혔다고 어깨 움츠리며 손뼉 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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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오빠에게 이번 여행은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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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다 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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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고생했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