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랑의 4집 첫 감상.
16.06.20
16.06.22
예뻐 무반주가 오셨으니 다음으로는 rock the world와 tonight을 듣고 싶다. rock the world는 곡조와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아, 특히.
무반주는 아니라도 언젠가는 듣게 되지 않을까
시아준수의 타이틀에는 숙명이 있잖아요. 반드시 어쿠스틱이 수반된다는 법칙이♡
16.06.23
비 내리는 거리를 밟으며 듣는 XI티즌이 좋았다.
16.06.27
"rock the world라는 곡이 워낙에 체력적..으로 요하는 퍼포먼스곡이기도 하고."
rock the world가 타이틀의 최강자라는 선택의 의미는 이런 것이었을까.
16.07.04
근데 XI티즌에 랩이 두 번이나 나오는 걸 얼마 전에야 알았어..ㅋㅋ
16.07.07
4집에서 가장 피를 끓게 하는 노래는 역시 rock the world.
치열한 하루를 마무리하고 듣는 rock the world는 꼭 포상 같았어서.
문득 incredible을 음원으로 들은 지 오래되었다는 깨달음. 5월 30일 이후부터니까, 한 달도 넘었네.
16.07.10
집으로 향하는 첫 걸음에 rock the world와 함께하는 기쁨으로 하루를 살아요.
16.07.11
연말 콘서트의 '사랑의 창조'에서 XI티즌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16.07.12
16.07.14
꿈에서 rock the world의 '얼굴'을 보았다.
17.02.22
투나잇을 오랜만에 듣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뛴다.
17.05.31
잊지는 마의 목소리 심장을 조여.
다른 누구로 대신 못할 나의 너
여기 이 부분 실제로 다시 듣고 싶다.
트랙순으로 듣는 거, 갓 나온 신보를 듣는 듯하여 좋다.
19.02.23
막내야, 천일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