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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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2

투나잇 들을 때마다 화가 난다.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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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2

이렇게 순서없이 이걸 먼저 쓰면 안되는데.. 투나잇 시아준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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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2

라이온킹 스카 노래 부르는 것도 듣고 싶어. 잘 어울릴 거야. 스카랑 심바랑 시아준수가 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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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투나잇은 뭔가 자꾸 적고 싶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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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듣노라면 좋아서 견딜 수 없음을 표현하고 싶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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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탱고가 시아준수를 만나기 위해 태어난 장르라는 걸 이미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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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이건 얼마나 오래된 소망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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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굳이 기원을 따지자면 http://in.leaplis.com/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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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잠시 5월 30일 0시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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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01. Rock The World (16.5.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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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선공개가 배려였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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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이 파격을 소화할 시간을 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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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음원으로도 무대 전부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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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02. Sweet Melody (16.5.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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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솜사탕이 강이 되어 흐른다면 이런 느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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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부드러이 살랑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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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이렇게 작정하고 솜사탕은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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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아, 2분 3초. 심장을 멎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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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03. 이 사랑을 떠나가면 안돼요 (16.5.3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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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첫느낌은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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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무반주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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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1분 10초의 소릿결. 고풍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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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격조 있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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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3분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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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3분 19초. 이 사랑을 '놓아서는'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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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제목은 떠나가면 쪽이 좋지만, 3분 19초의 '놓아서는'으로의 변주가 주는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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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04. 예뻐 (16.5.3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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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첫숨은 미리듣기와 같이 lullaby v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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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너의 all time 한 편의 명작인 건 바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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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내게 닿는 당신의 모든 순간이 늘 한 폭의 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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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역시 후렴 좋아. 시아준수만의 리듬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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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아, 3분 20초. 시아와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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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이런 듀엣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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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있는 그대로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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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가사가 완전히 시아준수 주제곡인걸? 아무래도 거울을 보고 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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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마무리의 읊조림ㅡ예뻐ㅡ까지 전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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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05. FUN 드라이브 (16.5.3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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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이런 아기자기함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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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가슴 깊은 곳을 두드리는 저민 그리움. 이건 오래된 옛 그리움의 냄새야. 틀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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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그 시절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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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조곤조곤 대화하는 것 같잖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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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아 예쁘다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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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FUN 드라이브 여기 목소리도 솜사탕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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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노래가 귀여워. 시아준수 같아. 자유로운 요정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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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개구진 웃음소리 뭐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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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무대 위에 과연 자동차가 등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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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3분 20초. 아아. 저의 심장이 멎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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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한껏 사랑스러워 놓고 이런 허밍은 반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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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3

06. Break My Heart (16.5.30.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