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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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6

rock the world 후반부의 악기소리 어느 버전으로 들어도 굉장히 폭포수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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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6

한 바퀴 돌아 다시 XI티즌.

16.06.06

13번째의 ..is you는 마음이 한껏 말랑말랑해진 상태에서 만나게 되기 때문에, 들을 때마다 울먹울먹하게 돼.

16.06.06

투나잇 너무 짧아...

16.06.06

4악장까지 가장!

16.06.06

오늘의 잊지는 마 1절에서 알면서도 냄새.

16.06.06

다스 뮤지컬 시아가 제작된다면, 섹시하고도 격정적인 작품이 되지 않을까.. 라고 했었지요? 저는 XI티즌이야말로 그 작품의 메인 테마가 아닐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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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7

알면서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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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XI티즌 듣다가. 지욱선배 유학시절 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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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뒤이은 11번의 도입부가 너무 쓸쓸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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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지욱선배,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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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10 XI티즌

11

12 Tonight
13
의 코너를 돌아
01 Rock The World 로 다시 시작하는 이 구간이 너무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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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10 v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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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5 v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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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시아준수의 조곤조곤은 스타카토의 너무나도 강력한 대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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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오히려 이거는 작사가 금방 됐어요. 정말 이거는.. 한 30분만에? 작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했던거 같아요. 그만큼 어떠한 장면이 딱 생각을 하면서 써내려갔던 거 같고.. 또 그만큼 벤 씨의 정말 아기자기하고 귀여운,정말 노래 잘하시잖아요, 그렇게 막, 그런 목소리가 함께 가미되니까, 네 너무나 더 좋은 완성도 깊은 음악이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이 노래 정말 여러분들 올 여름에 어.. 또 계속 들어주,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특히나 바닷가에 놀러가셔서 밤바다를 보며 들어주시면 정말 더 좋게 들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sweet melody, 16.5.31. v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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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오빠가 떠올렸던 특정한 장면에 밤바다가 함께 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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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노래로만 느낀다면 햇살 아래의 바다일 것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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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별들'과 '달빛'을 들으면서도 눈부신 햇살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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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당신을 나의 태양이라 부르던 시절이 있었어. 이제는 태양으로도 다 이르지 못해 그만두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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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지금보다 어리고 천진하여, 빛의 척도를 태양으로 삼았던 시절에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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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그 시절로부터 조금은 많은 것이 자라버린 이제는. 나의 마음의 빛, 태양이 아니라 그대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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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마침내 집에 혼자라 스피커로 오빠 노래 듣는다. 최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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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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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몇 번이나 기도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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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아, 사랑을 멈추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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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잊지는 마는 숨의 노래.

16.06.08

스피커로 듣는 rock the world 최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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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전곡을 inst. 와 함께 발매하면 안 되나요? mr 없이도 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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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숨의 노래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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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다른 누구도 대신 못할 너
듣다가 노래에 떠밀려 가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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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곡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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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4 x 10 = 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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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3 v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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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오늘은 8 - 9 - 10 구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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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1 v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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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1은 1인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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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rock the world는 주제 변화 때문에 더 짧게 느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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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이 목소리를 조금 더 오래 듣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음 목소리가 치고 들어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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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naver.PNG

이 테마 앨범이랑 잘 어울리넹.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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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rock the world 굉장히 백작님이랑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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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life after life랑 붙여보고 싶은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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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같은 에너지 넘침이라도 fresh blood 류보다는 life after life 같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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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0

시아준수가 백작님에게 예뻐를 불러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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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0

내가 예뻐를 오빠로 들어서일까. 너무도 나르시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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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0

도리안 주제곡으로 어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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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5

콘서트 이후로 rock the world에서 통하는 전류가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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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6

오늘도 4 x 10 = 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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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6

FUN 드라이브는 선선한 바깥 바람 맞으며 들을 때의 목소리가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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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6

오늘도 하루를 XI티즌으로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