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31
46분 50초-47분 10초손동작
어째서 아름다울 정도이죠.
준수 선배님♡
"세 개뿐입니다, 여러분."
"저는 지니기고 여러분들은 프린세스기 때문에."
5월 30일의 "다 좋아요? 저는 여러분들이 다 좋아요." 라던 오빠가 생각나는 말이야.
오빠 이제 이런 말도 웃으면서 쑥스럼 크게 타지 않고 잘하신다니..
바이바이
하염없이 손 흔들어주는 당신에게 나 역시 손인사를 보내요.
오늘도 사랑으로 가득 채워준 당신에게 감사를.
46분 50초-47분 10초
손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