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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샤 강습 (feat. 빨래 짜듯이)과 '여러분의 어쩔 수 없는 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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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7
XIA 김준수의 사생활
XIA Xig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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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
16.07.28
잠드려고 누웠다가 이건 꼭 적어둬야 할 것 같아서.
시
16.07.28
샤샤샤 손목 스냅의 탄력이 예사롭지 않은 이유가 너무 의외이고도 오빠다웠다. ㅋㅋ
시
16.07.28
곤룡포 샤샤샤에서는 익선관 탓에 애매하게 방황하던 찰나의 손가락.
시
16.08.04
오빠의 언어를 오늘 오빠에게 돌려줄게요. 오빠의 어쩔 수 없는 선함과, 당신이라는 이유 있는 사랑의 최종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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