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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 수 있을까요. 쉽게 눈 감아지지 않을 것 같은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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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4

잘자요, 내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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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4

오빠의 꿈에 이 새벽의 평화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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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4

사랑이 넘쳐서 오늘 하루가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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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4

꼭 어제는 늘 기다림에 쉼표를 찍어주는구나. 많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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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5

"'꼭 어제'를 부르고 싶-어졌어요."에 담겨 있던 많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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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5

세상 이보다 잘 빚은 눈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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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1.25

꼭 어제를 부르고 싶어졌어요, 하는 목소리가 너무도 다시 듣고 싶어져서. 귀가하면 꼭 잘라 들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