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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 수 있을까요. 쉽게 눈 감아지지 않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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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3
XIA 김준수의 사생활
XIA Xig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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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
16.08.04
잘자요, 내 천사.
시
16.08.04
오빠의 꿈에 이 새벽의 평화를 보내요.
시
16.08.04
사랑이 넘쳐서 오늘 하루가 평화롭다.
시
16.08.04
꼭 어제는 늘 기다림에 쉼표를 찍어주는구나. 많이 고마워.
시
16.08.05
"'꼭 어제'를 부르고 싶-어졌어요."에 담겨 있던 많은 것들.
시
16.08.05
세상 이보다 잘 빚은 눈이 있을까.
연꽃
16.11.25
꼭 어제를 부르고 싶어졌어요, 하는 목소리가 너무도 다시 듣고 싶어져서. 귀가하면 꼭 잘라 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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