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데스노트

2017년 1월 3일 (화) - 1월 26일 (목)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xia-l

2016.11.23 21:10 연꽃

오빠는 한창 준비 중이시겠지요? 저도 이제 엘과의 다시 만남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2016.11.23 21:13 연꽃

2차 티저 http://leaplis.com/xe/318353

2016.12.01 01:09 연꽃

놈의 마음 속으로 http://leaplis.com/xe/318986

2016.12.03 03:39 연꽃
본공에서도 흑발의 엘일까?
2016.12.04 22:23 연꽃
당신은 늘
2016.12.19 19:19 연꽃
엘에게 가는 길.
2016.12.19 21:44 연꽃

쇼케이스 커튼콜. 한편으로 물러선 채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웃는 얼굴이 정말 예뻤다. 바로 직전까지 분명 싸느란 눈의 엘이었는데, 한순간에 김준수로 돌아온 맑은 눈이 정말 예쁘게 웃었다. 수줍게 말려 올라간 입꼬리로 정말, 사랑스럽게 웃었다.

2016.12.19 21:47 연꽃
변함없는 진실은 거의 기적에 가까웠다.
2017.01.03 19:08 연꽃
이제 엘에게로.
2017.01.03 19:09 연꽃
제가 말했던가요? 저는 예술의 전당을 가장 좋아한다고.
2017.01.03 19:10 연꽃
그 길을 걸어 오빠에게 갑니다.
2017.01.05 00:13 연꽃

2막 너무 재미있다.

2017.01.07 14:55 연꽃
첫 종일반 화이팅!
2017.01.07 16:21 연꽃
낮공 인터미션. 극장 안 온도도 딱 좋고, 오빠의 극 안에 파묻혀 다음을 기다리는 이 느낌 정말 좋다.
2017.01.07 21:15 연꽃
밤공의 정의는 어디에 reprise. 마침내 원하던 소리를 들었다.
2017.01.11 01:26 연꽃
'음향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아예 그것까지 감안하여 노래하겠다'는 듯한 바로 그 노래가 오늘의 변함없는 진실이었다.
2017.01.11 23:50 연꽃

잘생김 극대화의 밤톨엘

2017.01.11 23:50 연꽃

기분이 좋으니 치킨을 먹겠어요.

2017.01.12 02:17 연꽃

정말로 진지하게 너무 심각하게 잘생긴 거 아니양?

2017.01.12 21:19 연꽃
큰일이야. 얼굴만 보여.
2017.01.12 21:19 연꽃
할 말이 많을 줄 알았는데, 얼굴만 보게 되네..
2017.01.16 14:02 연꽃

http://leaplis.com/xe/208361

http://leaplis.com/xe/208460

2017.01.21 23:26 연꽃
오빠를 보러가는 길에도, 보고오는 길에도 눈이 내리네.
2017.01.24 23:56 연꽃

시아준수 뿐이야. 시아준수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