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째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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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2.06

어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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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2.06

십 년 전 체념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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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2.06

도입보다 후반 하이라이트를 무반주로 듣고 싶은 곡은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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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2.06

유아를 떠오르게 하는 가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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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2.06

가사는 그 사람을 얼마만큼 반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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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2.06

다른 노래는 몰라도 타란탈레그라는 백 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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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2.07

"곡을 들어본 김준수는 기존에 불렀던 OST와는 다른 가사와 멜로디에 매력을 크게 느꼈다. 실제 작업과정에서도 뭔가 새로운 느낌의 곡을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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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1.11

사람에게 저마다의 노래의 시기가 있다면 내게 길은 지금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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