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분 "내가 친오빠로서 얘길 해야 되는 거야.. 배우 김준수로서 얘길 해야 되는 거야..."
17.01.16
어머님의 퍼스널 가가오오 앞에 무사한 사람 있을까
#찡#긋
천사시아를 장전하는 손각도 귀여워서 어쩌지
질문을 뽑을 때마다 슬쩍 앞의 눈치를 보는 눈꼬리는 또 어쩌면 좋앙.
2월을 없애고 싶다고 짐짓 단호하게 말해놓고, 그 이유를 덧붙이는데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구구절절 예뻐서 나 죽었당.
얼빠당 공약 만만세♥ http://leaplis.com/xe/328592
사랑이 만발하는 각도를 본 적이 있겠지
오빠가 앞으로 몸을 기울일 때마다 행복해서 나 세상에
얼빠당 공약과 '와주세요'는 자꾸자꾸만 귀에 맴돌아.
와주세요♡
네 갈게요♡
파도처럼 바람처럼 언제 어디라도
어머님의 퍼스널 가가오오 앞에 무사한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