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다음의 시아준수를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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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04

시름..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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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04

다음 시민행사 언제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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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04

시아준수 보고싶다 콘서트 가고 싶다 노래하고 말하고 웃는 시아준수 보고싶다 자기 마음대로 다하는 시아준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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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07

그대 반짝이는 눈을 보며 조용히 맹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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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07

시아틱.. 시아틱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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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3.05

우리 지금처럼 변하지 말고 서로를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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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11.11

찬란한 햇살 이전에 오빠의 내일을 위해 기도할 때면 늘 들었던 곡. 그대 반짝이는 눈을 보며 조용히 맹세했던 수줍던 고백을 그대도 기억하나요. 우리 지금처럼 변하지 말고 서로를 지켜요.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가 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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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08

올해가 이제 갓 일주일 지났을 뿐인데 벌써 인고의 1월을 살고 있는 나를 위해 축복 처방받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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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08

변하지 말고 나를 지킬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