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는 it’s over 도입부.
17.09.30
17.10.01
17.10.02
조명 아래 시아준수.
낙엽빛 조명 아래 시아준수 무척 예쁘다.
조명 아래의 당신을 보노라니 빛 드는 곳은 모두 당신을 위해 있는 건 아닐까 하다가, 그렇다면 어둠조차도 당신의 빛을 위해 있겠구나 싶어졌다.
낙엽 아래 시아준수 너무나 아름답고 성스러워.
17.10.03
낙엽요정 가을요정
17.10.12
수원에서부터였다. dangerous 의 턴이 범상치 않아진 것.
중간부의 발끝으로 부리는 탄력과 후반부의 턴을 메모.
덕분에 밤바람을 맞아서 좋다고 했지요? 저도 그래요. 객지의 밤을 거닐고, 바람을 쏘는 것 전부 덕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