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01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한 듯 당연하지 않은 목소리.
오랜만에 드라큘라 본극이 떠올랐다.
http://leaplis.com/223259
9월 30일의 목소리는 잘생기기까지.
9월 30일 도입부의 잘생김은 조금 특별해. 시아준수의 많고 많은 잘생김의 계열 중에서 내가 특히나 좋아하는 부류야..
썸띵모어의 왕자님이 화난 거 같아 ㅠㅠ 흑흑 ㅠㅠ
오랜만에 왕자님도 보려고 검색했는데 도리안만 가득 떠서 놀랐네.
적발의 왕자님. http://leaplis.com/157205
17.10.02
백작님에게는 목숨을 내던질 사랑이 있었지만 도리안에게는.. 무엇이 있었나. 도입부를 계속 듣다 보니 생각하게 된다.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한 듯 당연하지 않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