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실 모습을 보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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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11

녹음실의 제복은 또 상상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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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11

영상의 구도나 느낌이 12월을 떠오르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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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11

흑백영화 같은 추억을 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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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11

오빠도 기분 새로웠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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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11

오늘도 오빠로 시작하여 오빠로 맺는 하루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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