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2'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여기 완전 똑 같아.
사명 위에 성결함이 있는 것도 닮았어.
무반주로 꼭 한 번 와주세요.
10월 30일의 무반주 http://leaplis.com/495717
이 목소리는 원래 무반주로 들어야 하는 결이잖아.
이 목소리랑 colors of the wind의 오빠 목소리랑 듀엣하면 좋겠다...
배질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 위로가 될 거야.
하지만 오빠에겐 사명보다도 중요한 존재가 당신이노라 전하고 싶네요.
스트리밍 하고 싶다.
기분에 바람이 분다 싶더니 요코스타의 날이었군. ㅎ
길이랑 나란히 들으면 닮았을까.
친구에게 들려주었다. 시끌벅적한 커피숍에서 이어폰에 의지해 오빠의 목소리를 좇던 그녀가 말했다. 여전하네.
오빠 노래가 흐르는 공간에서 좋아하는 글을 읽는 기쁨.
노래를 듣다 잠들어서 그랬는지 지난밤 무척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 잠에서 설풋 깨었을 때 조용하게 스며드는 오빠의 목소리까지 매우 따듯한 엔딩이었다.
어제는 종일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들었는데 오늘은 또 당신과 함께를 계속 듣는 중.
어머나 세상에.
빨리.. 빨리 gif 피료행.. 피료한 거 알잖앙.
어제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당신과 함께 이야기 나오기 무섭게 들리는 흥얼거림에서도 느꼈는데, 우리 함께 막냉이 애깅이 경찰청에서 보듬보듬 사랑받고 있는 느낌이야.
시아준수 목소리와 시아준수 얼굴의 만남은 이 세계가 낳은 최고의 조화로움.
시아준수 얼굴이랑 목소리랑 또 또 자기가 더 잘생겼다고 싸우네.
우리 함께 만나는 11월 1일♡ 우리 애깅이 빤니빤니 날아와앙
김준수 의경 버전 '당신과 함께' 음원 무료 배포 blog.naver.com/polinlove2/221129984462
mr도 주시다니.
오랜만에 데스크톱을 켠다. mr 제거 해야지. 참을성 같은 거 없어. 당장에 목소리만 듣는다.
mr 제거 매우 덜 되는데 덜된 반주가 중독성 있음.
당신과 함께 새삼 시아준수적으로 잘생긴 것 같다.
이거.